제갈공명이 학문의 초석을 다지던 곳이 고융중이다.
지금은 문화 유적지로 많은 사람이 오고간다.
제갈량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.
생각보다 넓었고 볼 거리도 많았다.
제갈량이 이렇게 조용한 곳에서 자신의 기량을 키웠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로웠다.
자신의 의지만 있다면 어느 곳에서나 뜻을 키울 수 있고 찾아주는 사람이 있구나.
구글에서 검색하니 당시에 동료들과 촬영했던 사진들 보다 많은 사진이 있다.
Google 지도
Google 지도에서 지역정보를 검색하고 지도를 살펴보거나 운전경로 정보를 검색합니다.
www.google.com
'기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여주 황학산 다육이 (0) | 2021.12.12 |
---|---|
다육 식물 키우기: 조이다육 (0) | 2020.12.17 |
메리다 크로스웨이 500 (0) | 2020.11.27 |
만리장성을 가다(Great Wall of China , 萬里長城) (0) | 2020.08.26 |
베이징대학교 학회 답사(Peking University, 北京大學) (0) | 2020.08.26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