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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록

제갈공명이 학문을 닦던 곳 '고융중(古隆中)'

by naturedao 2020. 8. 26.

제갈공명이 학문의 초석을 다지던 곳이 고융중이다. 

지금은 문화 유적지로 많은 사람이 오고간다. 

제갈량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.


 

 

 

생각보다 넓었고 볼 거리도 많았다.

제갈량이 이렇게 조용한 곳에서 자신의 기량을 키웠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로웠다. 

자신의 의지만 있다면 어느 곳에서나 뜻을 키울 수 있고 찾아주는 사람이 있구나.

구글에서 검색하니 당시에 동료들과 촬영했던 사진들 보다 많은 사진이 있다. 

https://www.google.com/maps/place/Gulongzhong/@31.990589,111.6364711,9z/data=!4m8!1m2!2m1!1z5Y-k76ec5Lit!3m4!1s0x36805aa7ff2c0153:0xf70d538e3bf13c8a!8m2!3d31.990589!4d112.032665?hl=ko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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