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주교에서 운영하는 소화유치원에 등록해 첫째가 다니고 있다.
종교 시설이라 매우 청결하고 다른 유치원에 비해 규모가 크다.
수녀님이 원장님이라 이윤을 남기기보다 학생들 복지에 더 신경 쓰는 것 같다.
특이 사항은 복장이 자율이 아닌 교복이라는 점이다.
'육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7-8월 여행 기록 (0) | 2022.09.04 |
---|---|
양평 한화 리조트 계곡 길 산책 (0) | 2020.09.28 |
엄마가 아이를 키우는 이유 (0) | 2020.08.26 |
여주 숲을 그리다 (0) | 2020.08.20 |
임신 정보 (0) | 2020.08.17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