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미어스몰: 아이들과 가기 좋습니다. 특히 거북이 카페는 손목에 차는 입장권이 있으면 몰에 있는 동안 언제든지 수시로 드나날 수 있게 만들어서 편리합니다. 지하철로 접근이 어려워서 그런지 평일에는 사람이 많이 없네요.
한국민속촌: 오는 분들의 좋은 기운을 받을 수 있는 곳이라 생각됩니다. 하지만 시설에는 조금 더 투자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. 생각보다 노후화한 시설이 많네요.
양평 이함캠퍼스: 입장료가 있지만 음료수 값으로 차감이 됩니다. 미술관이 함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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