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주에 이사 와서 아파트 입주 후 첫 아이를 낳은 게 2016년입니다.
일 년이 지날 즈음 고심해서 선택한 어린이집이 꽃누리 어린이집이었습니다.
저희 가족에게는 너무 감사한 어린이집이었습니다.
원장 선생님과 담임 선생님들이 안전하게 아이를 돌봐주시고 교육해 주셨습니다.
졸업식을 하는 데 눈물이 났습니다.
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클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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